
(후기있음) 남편 회사로 사택 가는데 혼수 다해오라는 시댁
저만 이해가 안가는건가해서 글 올립니다 저희는...

한달에 2000만 원 쓰는 부잣집 딸내미의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 여자 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차 없다고 무시하냐는 뚜벅이 남친의 최후
지금 남자친구가 8개월전쯤 제가 다니던 회사를...

신혼집에서 부킹녀랑 자고 있던 예랑이
상견례 다 끝난 상태였고 결혼식은 9월이라...

(역대급사이다) 문콕 아줌마 참교육
난 평소에 남한테 피해주는 거 극혐하고...

프러포즈 했는데 퇴짜 먹었습니다
2년 만난 여친이 있었습니다 서로 부모님들께...

애 못낳는다고 구박하는 시어머니 참교육
저는 28살에 남편과 결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어느 한 부부가 이혼 위기를 극복한 방법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