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있음) 빌라에 불법주차한 택시기사 참교육했다

후기

이게 뭐라고 실배까지 쳐 가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중간후기 말해주자면 

전화로 막는다고 했을때 아 예 막으세요 한거 녹음되있음 

욕하면 그냥 욕박을려고 녹음켜놨는데 욕은 안하더라고 ㄲㅂ

저렇게 막아논건 주민들간 합의가 되어 

막아둔거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악명높은 상습 불법추차 해놓고도 죄송하다 말없이 

존나 삭바가지 없게 하는놈이라는것 역시 

듣게 되었음

또힌 주차차단기 역시 설치되어있고 

주차구역이 나뉘어져있는 공간이라 

주차 차단봉에 플라스틱체인으로 막아둔건데 

중간에 보면 스텐 고리로 이어진게 보일꺼임 

저 택시가 막무가네로 뚫고 들어와서 

주차했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확실하지 않아서… 

암튼 평소엔 저걸로 진입못하게 막아놓는데 

사실 플라스틱이라 효과가 있나싶긴해

서로 기분나쁘게 뭐하는짓이냐 

업무방해죄다 등등 뭐라 하는사람들 많은데 

업무방해죄면 그에 대해 민사소송 걸어라 해서 

피해보상 하면 되는거고 우리가 돈내고 사는 빌라에서 

주차때문에 왜 우리가 기분나빠야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는데 우리가 피해보면서까지 

저쪽 기분 생각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악질에겐 악질로 대하면 되고

법적으로 문제있는부분에 대해선 민사제기 하라고하면되고 

깔끔하게 배상하면 되는부분임 

미니는 뭔 죄냐 하신분도 계신데 

앞집분이고 이미 이야기 다 끝낸상태였고 

지금은 차 타고 나가심 바로 차 빼드렸고 

주민분들이 피해보는건 택시가 댄 주차공간 하나라 

그부분에 대해선 정말 죄송하지만


이미 쳐 막는거 만으로도 주민분들은 

충분히 통쾌해 하심 주차장이 3곳이라 

다른곳에 대셔도된다 하시고 애초에 

저긴 2대 분 딱 대는곳이라 ㅋㅋ 

택시는 아직 연락없다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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